2015.5.12. DayBook


보라색 히아신스 한 단, 분홍 장미 한 단과 주황색 장미 한 단, 스위트피 한 단 사왔더니


이런 꽃병이 두 개 나왔고 그러고도 남은 걸로는
요런게 하나....(저 스위트피는 원래 생긴게 저꼴이라 저런 모양이 나왔다...)

요즘 꽃시장에 자주 가는건 아닙니다만은 (일단 쉬는날 아침에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빈둥대지 않고!) 세수하고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꽃시장까지 기어나가 이고지고 돌아오는게 귀찮아짐... 이게 바로 취미생활의 유통기한이 다되가는 게 티가 나는 것이다으아...) 그래도 이날의 꽃시장 쇼핑은 나름 버리는거 없이(!) 알차게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온것 같아 나름 뿌듯했다.


그래도 초록색 사랑은 여전하고
(여전히 단정하게 각잡힌 모양은 안좋아함.. 좋지 않다. 이런 모양 만드는게 단정하게 줄맞춰 꽂는 것보다 더 돈이 들고 힘이 들어가....)

제철의 모란. 저 한 송이가 내 주먹 두 개 합친 크기보다 컸다.


*지난 4월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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